경북·대구
청도 와인터널과 떼루아 촬영장
생각의 섬
2011. 6. 7. 17:54
청도 와인터널
1905년 개통된 옛 경부선 열차 터널이었던 곳을 정비하여 2006년 3월에 와인숙성고로 재탄생되었다고 한다.
연중 15도 의 일정한 온도와 60%~70%의 습도가 유지되어 와인숙성의 조건을 잘 갖추고 있다.
입장료는 없으며 와인시음회를 할 수 있으며 터널내에서 와인을 마실 수 있다.
와인잔 한잔 가격이 종류별로 틀리나 3,000원~4,000원 가격에 맛 볼 수 있다.
드라마 떼루아촬영장
한헤진이 주연의 와인전문 드라마에 나온 곳입니다.
와인터널과 인접해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