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섬 2012. 4. 5. 13:15

큰괭이밥과 너도바람꽃을 보기위해 지인들을 따라 나섰지만 너도바람꽃은 지고 없어 안타까웠다.

 

깊은 산 숲속 그늘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높이 20cm안팎. 덩이뿌리가 가늘고 비늘에 싸여 있다. 긴 잎자루 끝에 작은 잎 3장이 옆으로 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