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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장년 고용지원 대상 40대까지 확대한다 - 고용장려금 지원 연령 50~64세 → 40~64세로 확대- 제조업에서 전 직종으로 확대… 여성 중장년층 등 수혜 대상 넓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장년 내일이음 50+사업’의 지원 대상 연령과 업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중장년 내일이음 50+사업’은 도내 중소·중견기업이 중장년 구직자를 신규 채용할 경우 1인당 2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기존 50~64세였던 지원 대상 연령을 40~64세로 확대하고, 제조업 중심이었던 지원 대상 업종도 전 직종으로 넓혔다. 특히, 지원업종을 전 직종으로 확대하면서 제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여성 .. 2026. 9. 18.
KBS전국노래자랑 창원특례시편 창원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KBS 전국노래자랑 창원특례시편이 찾아옵니다!온라인 예심 접수는 시작과 동시에 큰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었지만, 열기 넘치는 예심 현장 관람과 본선 녹화 관람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정과 장소 정보를 잘 확인하셔서 멋진 무대를 함께 즐겨보세요.​본선 녹화 일정• 일시: 2026년 9월 22일(화) 오후 2시• 장소: 3·15해양누리공원 메인무대• 우천 시 장소: 마산실내체육관으로 변경되어 진행됩니다.​예심 일정 안내• 일시: 2026년 9월 20일(일) 오후 1시• 장소: KBS창원홀• 참고 사항: 예심 장소인 KBS창원홀은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합니다.​예심 접수 마감 안내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예심 온라인 .. 2026. 9. 17.
2025년 우리 아이 평균 키, 몸무게 얼마나 클까? (교육부 발표 자료) [신체 발달]학생들의 성장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체 학년을대상으로 실시한 신체 발달(키, 몸무게, 비만도) 상황은 다음과 같다. 키 발달 상황을 보면, 남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1학년은 122.4cm, 4학년은140.4cm, 중학교 1학년은 161.4cm, 고등학교 1학년은 173.0cm이다. 여학생의 경우초등학교 1학년은 120.8cm, 4학년은 139.9cm, 중학교 1학년은 157.4cm, 고등학교 1학년은 161.3cm로 남·여 학생 모두 이전 연도와 유사하였다. 몸무게 증감 상황을 보면, 남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1학년은 25.5kg, 4학년은39.2kg이며, 중학교 1학년은 57.0kg, 고등학교 1학년은 70.5kg이다. 여학생의경우 초등학교 1학년은 24.1kg, .. 2026. 9. 16.
창원(昌原) 한자 뜻과 지명 뜻 창원(昌原)이라는 지명은 '번창하고 넓은 들판(땅)'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한자의 의미를 풀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창(昌) - 창성할 창: '번창하다', '빛나다', '왕성하다'원(原) - 언덕/벌판 원: '넓은 들판', '근본'역사적 유래'창원'이라는 이름이 역사에 처음 등장한 것은 조선 태종 8년(1408년)입니다.지명 통합: 당시 고려시대부터 내려오던 의창현(義昌縣)과 회원현(懷昌縣) 두 지명을 하나로 합치면서, 두 이름에 공통으로 들어있던 '창(昌)' 자에 넓은 벌판을 뜻하는 '원(原)' 자를 붙여 창원부(昌原府)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지형적 특징: 마산만 남해바다를 끼고 있으면서도 배후에 넓고 평탄한 평야지대(창원분지)를 품고 있는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명칭입니다.이후 조선 시대를 거치며 경.. 2026. 9. 14.
서울은 왜 '서울'일까? 수도 이름에 담긴 흥미로운 비밀 서울은 왜 '서울'일까? 수도 이름에 담긴 흥미로운 비밀우리가 매일 부르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같은 다른 도시들과 달리 서울은 한자 이름이 없는 pure 우리말(순우리말) 지명입니다. 과연 서울이라는 이름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요?신라 시대 '서라벌'에서 시작된 이름 서울의 어원은 신라의 수도였던 '서라벌(徐羅伐)' 또는 '서벌'에서 유래했습니다. 당시 '서(徐)'는 '새롭다' 또는 '수도(으뜸)'를 의미했고, '라벌'은 '벌판'이나 '땅'을 뜻했습니다. 즉, '새롭고 큰 땅' 또는 '으뜸이 되는 도읍지'라는 뜻이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며 서라벌 → 서벌 → 서울로 자연스럽게 음운이 변하면서 오늘날의 이름이 되었습니다.고유명사가 대명사가 된 사례 원래 '서울'은 특정 도시를 가리키.. 2026. 9. 9.
마산 소노골의 가을 ] 병사의 투구를 닮은 투구꽃, 매화를 닮은 물매화 병사의 투구를 닮은 투구꽃, 매화를 닮은 물매화​디카의 잔 고장으로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게 버릇이 되어 버렸습니다. 작품 사진 찍기보단 이 가을이 가기 전 보고 싶은 아이들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싶어 뒷산에 들러봅니다.​사방공사로 이리저리 흩어진 아이들 사이로 투구꽃이 보입니다.사실 세뿔투구꽃을 보러 왔는데 요놈이 세뿔인줄 알았네요.세뿔투구꽃은 벌써 씨방이 자라 내년을 기약해야 될 것 같습니다.​투구꽃투구꽃은 병사의 투구를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옆모습을 모면 외국 병사를 닮은 듯합니다.​▶ 투구꽃 꽃말 : 밤의 열림▶ 촬영지 : 마산 중리​ 물매화물매화는 습기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꽃은 매화를 닮았는데 그래서 붙여진 이름 물매화다.​▶ 투구꽃 꽃말 : 고결, 결백, 청순, 충실▶ 촬영지 : .. 2026. 9. 3.
무학산에 핀 금난초, 은대난초 4월 말에서 5월 초, 무학산엔 금난초와 은대난초가 핀다. 은대난초는 세력이 넓어 다행이지만 금난초는 몇 송이 남지 않아 걱정이다. 한 해 한 해 그 수가 줄어드는 걸 보면 누군가 손을 대는 분위기다. 예전 무학산 등산로에 보춘화가 피어 반갑게 촬영하는데 등산객이 옆에서 '와! 좋겠습니다'라고 해서 의아해했는데 정상을 돌아 내려오는 길 그 자리의 꽃은 사라져있었다. ​• 금난초 꽃말 : 주의, 경고• 금난초 촬영지 : 마산 무학산 금난초는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40~70cm이다. 꽃은 노란색(황색)으로 피며 꽃대가 짧은 여러 송이가 끝에 모여서 핀다.​​​• 은대난초 꽃말 : 탄생• 은대난초 촬영지 : 마산 무학산​은대난초는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40~70cm이다. 꽃은 흰색(은색)이며 꽃대가 짧은 여러.. 2026. 9. 1.
마산 촌동네 노루귀 봄이 되었나 봅니다.노루귀의 작은 미동이 많은 이의 심장을 뛰게 합니다.​뒷산 중리 작은 꽃밭에 여러 사람들이 다녀가십니다. 아직 노루귀가 많지 않아 잘생긴 노루귀 몇 송이만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모두 올해 가뭄이라 꽃의 작황이 좋지 않다고들 하십니다. ​노루귀는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남쪽은 대부분 붉은색과 흰색이 주종을 이루고 중부지역으로 가면 푸른색이 많이 보입니다.가끔 청색 노루귀가 보고 싶으면 경주로 달려가곤 합니다.​▶ 노루귀 꽃말 : 인내▶ 노루귀 촬영지 : 마산 중리 노루귀는 이른 봄 다른 생물의 잎이 나기 전 먼저 싹을 틔웁니다.신기하게도 잎이 아니라 꽃이 먼저 자라죠.그건 생존전략입니다.나무의 잎이 생겨 그늘이 생기기 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려.. 2026. 8. 31.
금은화 '인동초' 보기에는 그냥 나무 같지만 덩굴식물이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잘 자란다.꽃의 색이 금색과 은색이라 금은화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약재나 차로 마시기도 하는데 해열, 해독 작용이 있어 줄기를 뜯어 두었다가 달여 먹는다.​• 인동초 꽃말 : 사랑의 인연• 인동초 촬영지 : 창원 특징줄기는 적갈색으로 오른쪽으로 감고 올라가고 어린가지는 황갈색의 털이 많고 속이 비어있다. 잎은 마주나고 장타원형으로 예두, 원저이다. 잎자루에는 털이 있고 잎에는 털이 없어지거나 뒷면 일부에만 남는다.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뿌리 쪽의 잎은 결각이 나타나기도 한다. 잎겨드랑이에서 입술 모양의 흰색 꽃이 2개씩 피고 꽃받침은 털이 없으며 화관은 끝이 5개로 갈라지고 그 중 1개가 깊게 갈라져 뒤로 말린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가 .. 2026. 8. 29.
시계를 닮은 시계꽃 오래전 식물원에서 처음 접하고 나침반 닮아 신기했던 시계꽃. 잠시 머무는 이곳 거제도 화단에 가득 피었다.7월 개화라 되어 있는데 이곳 거제도는 벌써 개화가 시작되었다.​​• 시계꽃 꽃말 : 성스러운 사랑• 시계꽃 촬영지 : 거제 저구항, 가정집 담벼락 시계꽃브라질이 고향인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6~8cm정도 되는 꽃은 나침반이나 시계를 닮았다. 관상용으로 많이 식재한다. 7월~8월 꽃이 피며 꽃은 차로 마시고 열매는 식용한다. 2026. 8. 28.
괭이사초, 새섬매자기 - 주남저수지 새섬매자기는 처음 찾아보는 풀이다. 방동사니 종류 거니 하고 매번 담지도 않고 넘어가던 것이 카메라에 담겨 있다. 일주일 지나면 이름조차 까먹을 새섬매자기다.​괭이사초산기슭의 습한 풀밭이나 논둑, 길가에서 자란다. 높이 30∼60cm로 뿌리줄기는 짧고 줄기는 뭉쳐나며 곧게 선다. 잎은 나비 2∼3mm로 어긋나며 줄기 밑쪽에 빽빽이 나고 줄 모양으로 노란빛을 띤 녹색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은 5~6월에 피며 줄기 끝에 잔이삭이 빽빽이 나서 길이 2.5∼6cm, 나비 1cm 정도의 원기둥 모양 꽃차례를 이루고 붉은빛을 띤 갈색이 돈다.포는 사방으로 퍼지고 잎 같으며 위쪽에 수꽃이 달리고 밑쪽에 암꽃이 달린다. 암꽃 비늘조각은 달걀 모양으로 끝에 짧은 까끄라기가 있으며 구리색 줄이 있다. 과낭은 가장자리의 가.. 2026. 8. 27.
수염가래꽃 -주남저수지 여러해살이 수생식물이다.수염가래인진 가래수염인지 늘 헷갈리는 녀석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얀 꽃잎이 공작을 닮은 듯 펼쳐져 있다.이름을 공작가래하면 얼마나 예쁠까? 아~ 가래가 별로구나.​• 수염가래꽃 꽃말 : 겸손• 수염가래꽃 촬영지 : 주남저수지 세미초(細米草)·과인초(瓜仁草)·반변하화(半邊荷花)라고도 한다. 논둑과 습지에서 자란다. 옆으로 벋어가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며 마디에서 갈라진 가지가 곧게 3∼15cm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2줄로 배열하며 바소꼴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줄기와 더불어 털이 없다.​꽃은 5∼8월에 피고 자줏빛으로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작은꽃자루가 길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화관은 5개로 중앙까지 갈라져서 한쪽으로 치우쳐 좌우대칭이 된다. 열매는 삭과.. 2026. 8. 26.
갯완두 - 마산 구산면 바닷가 갯완두는 여러해살이풀로 전국 해안지방의 바닷가에 서식한다.구산면 바닷가의 갯완두를 보았을 때 세력은 그다지 크지 않았다. 몇 년이 지난 5월 바닷가는 갯완두의 세력으로 점령 당한듯하다.​바닷가에서 자라는 완두 갯완두는 어린순은 데쳐서 무치거나 볶아 먹고 콩은 완두콩처럼 삶아먹는다.​​• 갯완두 꽃말 : 영원한 즐거움, 미래의 기쁨• 갯완두촬영지 : 마산 구산면 바닷가 개완두·일본향완두라고도 한다.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높이는 60cm 정도이다. 땅속줄기가 발달하고 땅위줄기는 모가 나며 비스듬히 눕는 성질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이며 끝에 덩굴손이 있다. 작은잎은 3∼6쌍이고 넓은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으로 톱니가 없으며 뽀얗다. 턱잎은 크고 끝이 날카롭다.​5∼6월에 적자색 꽃이 총상꽃차.. 2026. 8. 25.
털개구리미나리 사실 미나리아재비과 식구들을 만나면 겁부터 난다. 비슷비슷한 것이 제비꽃만큼이나 머리 아프게 하는 녀석들이다.아래 이미지를 털개구리미나리로 정명하지만 자신은 없다. ^^혹시 지나가시는 고수님 계시면 충고 부탁드립니다. 특징전체의 모양이 왜젓가락나물과 비슷하지만 털이 있고 수과가 개구리미나리와 비슷하다.잎근생엽은 엽병이 길고 밑부분이 엽초가 되며 3개로 갈라지고 소엽은 2-3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하고 뾰족한 톱니가 있고 양면에 복모가 있다. 줄기잎은 어긋나기하며 엽병이 짧고 1-2회3출엽이며 윗부분의 것은 1회3출엽이거나 단순히 3개로 갈라진다.꽃꽃은 취산꽃차례로 황색이다. 꽃받침은 5개이고 뒤로 젖혀지며 넓은 달걀모양이고 길이 3.5mm 정도로서 뒷면 윗부분에 털이 있으며 꽃잎은 타원형 또는 .. 2026. 8. 24.
열매가 작을 가지를 닮은 '좀가지풀' 여러해살이 풀이며 중남부 지역에 서식한다.좀가지풀은 가지가 달리는 풀이란 뜻으로 열매가 작은 가지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름앞에 좀이 붙으면 왜소하고 작다는 뜻으로 많이 쓰인다. ​좀가지풀은 진해 장복산에서 처음 만났다. 양지꽃인가 하고 들여다보다 그 모양새가 양지꽃과 다름을 발견하고 무척 기뻐했던 기억이 있다. 가 ​• 좀가지풀 꽃말 : 소녀의 한• 좀가지풀 촬영지 : 진해 장복산 공원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누워 자라며, 길이 7~20cm,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둥근 난형으로 길이 1.0~2.5cm, 폭 0.7~2.0cm,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자루는 길이 5~10mm다. 꽃은 5~6월 피는데 잎겨드랑이에서 난 길이 3~8mm의 꽃자루.. 2026.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