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찾은 보성녹차밭이지만 늘 이곳에 오면 녹차밭(대한다원)으로 가는길에 서로 키재기 하며 서 있는 메타쉐콰이어 길이 넘 좋다.
녹차밭은 안중에도 없고 꼭 이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고 한다. 이길은 수녀가 자전거 타고 지나가던 모 회사의 광고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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