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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생활/꽃,식물이야기

달래꽃

by 생각의 섬 2011. 4. 11.

무심코 지나칠뻔했던 달래꽃.

꽃을 이렇게 유심히 들여다본것은 처음인것 같다...

 

군에서 봄이면 뜯어 먹던 달래...초장이나 고추장을 PX에서 구입하여 달래를 무쳐먹던 기억이 새롭다.

이렇게 작고 앙증맞은 꽃이 었는지 오래된 낡은 기억에서 더듬거려 보아도 저장된 기억이 없다.

그냥 먹거리중 하나 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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