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생활/꽃,식물이야기 보리수나무 (볼똥) by 생각의 섬 2011. 6. 14. 보리수나무라고 하지만 어릴적 부르던 이름 볼똥이 더 정감이 간다.... 남의집에 탐스럽게 익어 있길래 살짝 먹을려다 관두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각의 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취미·생활 > 꽃,식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수초 (0) 2012.02.28 타래난초 (0) 2011.07.05 벼룩이자리 (0) 2011.05.11 조개나물 (0) 2011.05.11 멱쇠채 (0) 2011.05.11 관련글 복수초 타래난초 벼룩이자리 조개나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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