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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생활/꽃,식물이야기

보리수나무 (볼똥)

by 생각의 섬 2011. 6. 14.

보리수나무라고 하지만 어릴적 부르던 이름 볼똥이 더 정감이 간다....

남의집에 탐스럽게 익어 있길래 살짝 먹을려다 관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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