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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생활/꽃,식물이야기

보춘화(춘란)

by 생각의 섬 2012. 4. 9.

흔히 춘란이라고 부르는 보춘화,

난 키우는 사람들이 눈독 들이는 친구라 늘 불안했는데

작년에 만난 보춘화도  그자리에서 잘 자라주고 있으니 안심이 된다.

자연만큼 좋은 화분은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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