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 167호인 위양은 양민을 위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만어사에서 돌아오는 길, 잠시 쉬었다가 갈 요량으로 이곳을 찾았다.
사진 내공이 되진 않지만 이팝나무 꽃잔치 할 때 다시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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