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신교랑이 건설 되면서 철거까지 거론되던 저도 연육교가 이렇게 변했네요.
어린시절 이곳 별명이 콰이강의다리로 연인들 또는 친구들끼리 드라이버 오던 곳이죠.
이곳에 차를 몰고 건너가 본 적 있는사람은 나이가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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