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 가는 길 도장포 항구의 이정표를 따라 내려가면 작은 언덕 하나 나오는데 이곳이 한해 한해 유명세가 더해져 거제의 명소가 되었다. 초창기에 없던 풍차도 돌아가고 잔디밭에 들어가지 못하게 울타리도 생겼다.
통제가 시작된다면 유명해졌다는 것이다. 2~3년마다 찾는 곳이지만 올 때마다 변하는 언덕 아래 도장포는 전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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