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촬영장2 [문경]가은 오픈세트장 모노레일을 타거나 걷거나~ 석탄박물관과 오픈세트장 종합요금 표를 끊었다. 무더운 여름날 산 중턱 세트장까지 걸어 갈 자신이 없어 모노레일을 타야 하기 때문이다. 휴가철이라 20여분 기다려야 모노레일 순서가 왔다. 2012. 8. 16. [문경] 청운의 꿈을 안고 한양으로 가던 '문경새재' 도립공원 새재(鳥嶺)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옛 문헌에 초점(草岾)이라고도 하여 「풀(억새)이 우거진 고개」 또는 하늘재, 麻骨嶺)와 이우리재(伊火峴) 사이의 「새(사이)재」, 새(新)로 된 고개의 「새(新)재」 등의 뜻이라고도 한다. <출처 : 문경도립공원 홈페이지. 옛길박물관과 .. 2012.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