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2 거제 가볼 만한 곳] 바람의 언덕 해금강 가는 길 도장포 항구의 이정표를 따라 내려가면 작은 언덕 하나 나오는데 이곳이 한해 한해 유명세가 더해져 거제의 명소가 되었다. 초창기에 없던 풍차도 돌아가고 잔디밭에 들어가지 못하게 울타리도 생겼다. 통제가 시작된다면 유명해졌다는 것이다. 2~3년마다 찾는 곳이지만 올 때마다 변하는 언덕 아래 도장포는 전쟁 중이다. 2020. 7. 5. 함안둑방 - 운치 있는 꽃길 함안 둑방이 멋지게 변신하였네요... 둑방길을 따라 꽃양귀비, 수레국화 등 아름다운꽃길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연필바람개비도 인상적입니다.... 2012.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