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크기의 자전거 박물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유일한 자전거 박물관입니다.
구경하는 소요시간은 30분 내외 이니 시간내어 일부러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자전거 대여도 함)
그냥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러 볼 만한 곳입니다.
큰 기대 하지 마시고 다녀오셔요^^
- 나무로 만든 림
이 목(木)림은 1958년 3월 24일 일본에서 열린 제 3회 아시안 게임에서 사이클 부문 개인 도로부문 1위,
단체도로 1위를 차지한 이홍복님의 자전거의 바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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