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라·광주

진도 - 떨어지는 해가 아쉬운 곳 '급치산전망대'와 '세방낙조전망대'

by 생각의 섬 2012. 6. 4.

낡은 기억속에서 진도의 흔적을 찾는 것은 무리일까?

진도대교를 지나며 새로움만 남는게 한편으론 볼게 많아 졌다는 편안함이 들어 좋다.

 

급치산전망대

차량으로 전망대까지 이동이 가능하여 일몰을 편한히 볼 수 있는 곳 중 한곳이다.

너무 일찍 도착하여 상기된 해를 보기까지는 너무 이른시간이다. 스마트폰으로 일조시간을 체크하니 19:30분이 나온다...

흐미~ 다시 차를 돌려 세방낙조전망대로 향하였다.

 

 

 

 

 

 

 

세방낙조전망대

급치산전망대와 다르게 여행객들로 붐빈다.

 

 

 

 

 

 

 

 

 

 

'전라·광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포 자연사박물관  (0) 2012.06.04
목포 - 갓바위  (0) 2012.06.04
진도 - 4대의 화맥을 잇는 '운림산방'  (0) 2012.06.04
느림의 미학 '슬로시티 증도'   (0) 2012.06.04
진안군 마이산 탑사에 가다  (0) 2012.03.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