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기억속에서 진도의 흔적을 찾는 것은 무리일까?
진도대교를 지나며 새로움만 남는게 한편으론 볼게 많아 졌다는 편안함이 들어 좋다.
급치산전망대
차량으로 전망대까지 이동이 가능하여 일몰을 편한히 볼 수 있는 곳 중 한곳이다.
너무 일찍 도착하여 상기된 해를 보기까지는 너무 이른시간이다. 스마트폰으로 일조시간을 체크하니 19:30분이 나온다...
흐미~ 다시 차를 돌려 세방낙조전망대로 향하였다.
세방낙조전망대
급치산전망대와 다르게 여행객들로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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