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학교 가던 길을 이젠 차로 넘는다.
길폭이 넓어 김여사만 만나지 않는다면 소통에는 문제가 없는 듯 하다.
영주 부석사에서 영월 김삿갓면으로 넘어가는 길을 네비양이 추천해 주었다.
네비양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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