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재(鳥嶺)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옛 문헌에 초점(草岾)이라고도 하여 「풀(억새)이 우거진 고개」 또는 하늘재, 麻骨嶺)와 이우리재(伊火峴) 사이의 「새(사이)재」, 새(新)로 된 고개의 「새(新)재」 등의 뜻이라고도 한다. <출처 : 문경도립공원 홈페이지.
옛길박물관과 오픈 촬영장 등이 있으며 방문한 날에도 드라마 촬영으로 분주하였다.
문경은 오미자로 유명한 곳이다.
'경북·대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경]온달관광지 오픈촬영장과 온달동굴 (0) | 2012.08.16 |
---|---|
[문경]석탄박물관 은성갱도 (0) | 2012.08.16 |
[영주] 부석사 가는 길 낙하암 쉼터 (0) | 2012.08.16 |
[영주]백두대간 '마구령' (0) | 2012.08.16 |
[영주] 아름다운 절집 '부석사' (0) | 2012.08.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