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야생화, 솔나물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다. 키는 약 1m 납짓이며 잎은 뾰족한 잎이 프로펠러처럼 둘러나 있다. 꽃은 노란색이며 위쪽에 뭉쳐서 핀다. 꽃은 양지바른 곳에서 자주 발견된다.
잎이 솔잎을 닮아 이름이 솔나물이 되었다.
어린잎은 먹을 수 있다.
▶ 꽃말 : 고귀한사랑
▶ 촬영지 : 창원
예쁜꽃은 아니다. 우연히 만나도 그냥 지나칠 꽃이지만 뜨거운 태양아래 활짝핀 녀석을 보니 카메라가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사종
• 애기솔나물 :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백롬담 근처 풀밭에 걸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관상가치가 뛰어난 자생식물이다.
• 흰솔나물 : 줄기 끝에서 흰색 꽃이 피고 향기가 좋다.
• 털솔나물 : 씨방에 털이 있다.
• 흰털솔나물 : 연한 황색 꽃이 피고 씨방에 털이 있다.
• 개솔나물 : 연한 황록색 꽃이 핀다.
• 털잎솔나물 : 잎에 털이 많다.
<출처/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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