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낙조전망대1 진도 - 떨어지는 해가 아쉬운 곳 '급치산전망대'와 '세방낙조전망대' 낡은 기억속에서 진도의 흔적을 찾는 것은 무리일까? 진도대교를 지나며 새로움만 남는게 한편으론 볼게 많아 졌다는 편안함이 들어 좋다. 급치산전망대 차량으로 전망대까지 이동이 가능하여 일몰을 편한히 볼 수 있는 곳 중 한곳이다. 너무 일찍 도착하여 상기된 해를 보기까지는 너무.. 2012.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