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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4

주남저수지의 가을 주남의 가을은 철새보다 억새와 코스모스, 그리고 청명한 하늘이 너무 좋다. 주남저수지는 산남저수지, 동판저수지, 주남저수지로 나뉘어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저수지며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이다. 새 관찰 망원경이지만 억새에 가려 잘보이지 않는다. ㅠㅠ 큰무늬갈대라 하지만 무늬.. 2018. 10. 22.
주남저수지 - 람사르 문화관 제10차 람사르총회의 창원 개최와 맞추어 습지를 보전하자는 람사르정신을 국내에 지속적으로 확산코자 람사르협약의 주요내용과 람사르총회의 역사를 살펴 볼 수 있는 이해의 공간을 마련하여 람사르문화관이 건립되었다. 2009. 8. 26.
주남저수지에 위치한 '그때 그시절에' 향토자료전시관 주남저수지 입구에 도착할 즘에 좌측으로 난 길을 따라가면 2층으로 된 향토자료전시관 '그때 그시절에'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창원시 공무원을 지낸 양해광씨가 평생을 모아온 각종 옛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2009. 6. 30.
철새들의 낙원 주남저수지 옆 연꽃단지 7월 말에서 8월초에 다녀와야 되는데 좀 늦게 다녀왔네요..... 그래도 아직 늦둥이 연꽃들 덕분에 앵글에 담을 수 있었네요... 지금 람사르 총회로 인하여 전망대도 새로 생겼고...람사르문화관도 새로 짓고 있어요 8월말 오픈 예정이었는데 9월 말로 연기되어 아쉽기도 하네요...... 2008.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