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면 어김없이 다녀오는 그곳,
어김없이 올라온 복수초가 너무 반가웠습니다.
긴 봄, 그리고 수많은 풀꽃을 바라지 않습니다.
매년 그자리 그곳에서 풀꽃들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낙서장 > 글이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의 보석상자 흰괭이눈 (0) | 2013.04.01 |
---|---|
겨울 막차 떠난 자리 (0) | 2013.03.29 |
단내품은 2월의 햇살 (0) | 2012.12.17 |
아름답게 꼬일 수 있다면 (0) | 2012.12.06 |
먼저 간 연인들은 어떤 꿈을.... (0) | 2012.12.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