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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장/글이 있는 풍경

당당히 봄의 편에 서다.

by 생각의 섬 2013. 2. 18.


2월이면 어김없이 다녀오는 그곳,

어김없이 올라온 복수초가 너무 반가웠습니다.

긴 봄, 그리고 수많은 풀꽃을 바라지 않습니다.

매년 그자리 그곳에서 풀꽃들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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