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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생활/꽃,식물이야기

야생화 탐방 ] 함안 남바람꽃(남방바람꽃)

by 생각의 섬 2026. 4. 15.

2024년 3월 30일 방문

 

벌써 3년이 지났다. 작년에만 마주하지 못한 줄 알았는데 2020년 방문이 마지막이었다. 카메라 고장 난 지가 벌써 3년이 지났다. 폰 하나 들고 남지유채축제 보러 갔다가 맞은편 산을 보니 갑자기 생각나서 산으로 올랐다. (3월 30일 방문)

입구의 벚꽃이 탐스럽게 피었다.

 

• 남바람꽃 꽃말 : 천진난만한 연인

• 남바람꽃 촬영지 : 함안

2024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4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4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4 남바람꽃 © 생각의섬

남바람꽃 자생지 보호를 위해 울타리가 쳐져 있다. 울타리 밖에도 꽃을 즐길 수 있을 만큼 꽃이 핀다.

터들 터들 걸어 내려간 아래쪽은 아직 몽우리 몇 송이 보인다. 연복초는 활짝 피었고 조선현호색은 울타리 안에 있어 패스했다.

2024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4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4 남바람꽃 © 생각의섬

늘 4월 10일경 이곳에 경 방문하였지만 지금은 3월 말이라 꽃을 못 볼 각오를 하고 왔다.

입구에서 촬영을 마치고 나오는 진사님께 물어보니 몇 송이 피었다며 위치를 설명해 주신다.

이곳 관리하시는 어르신도 위에 몇 송이 피었다고 언질 해주어 꼼꼼히 찾아보니 몇 송이 핀 무리가 보였다.

2024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4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4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4 남바람꽃 © 생각의섬

남쪽 지방에서 자라고 바람꽃 종류라는 뜻의 이름이다. 여러해살이풀이며, 높이는 15~20㎝이다. 땅속에 황갈색의 뿌리줄기가 있다. 1942년 전남 구례에서 박만규에 의해 처음 발견되어 남바람꽃으로 명명되었으나, 1974년 《한국쌍자엽식물지》에서부터 남방바람꽃도 통용되었다. 2006년 제주도에서 발견되었을 때는 한라바람꽃으로 불리기도 했다.

잎은 뿌리에서 나오고 심장 모양의 원형이며, 3개로 깊게 갈라지고 갈래조각의 가장자리에 찢긴 조각 모양의 큰 톱니가 있다. 표면에 광택이 약간 있고 흰색 무늬가 있기도 하며, 양면에 거친 털이 있고 특히 가장자리를 따라 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다.

꽃은 4~5월에 포 사이에서 나온 1~3개의 기다란 꽃대 끝에 각각 1개씩 흰색으로 핀다. 꽃의 지름은 2㎝이다. 꽃대에 털이 있다. 꽃 밑에 달리는 잎처럼 생긴 포는 2개이고, 찢긴 조각 모양으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와 함께 털이 있다. 꽃받침조각은 흰색이고 5~7개가 꽃잎처럼 보이며, 뒷면에 흔히 진한 분홍빛이 돌고 털이 있다. 꽃잎은 없다. 수술과 암술은 많다.

열매는 마르고 씨가 한 개씩 들어 있는 수과(瘦果)이고 타원형이며, 털이 있다. 결실률은 떨어지는 편이며, 뿌리줄기로 번식하는 경우가 많다.

남바람꽃은 들바람꽃과 비교할 때, 꽃이 대개 2개씩 달리고 포가 자루 없이 붙는 점이 특징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남바람꽃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2024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4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4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0년 4월 촬영

다음 주면 늦을 것 같아 흐린 날이지만 살짝 다녀왔습니다.

자생지 주변으로 울타리를 잘 만들어 놓으셨네요. 보호할 건 하고 볼 건 봐야겠지요^^

이곳도 이젠 유명지가 되어 함안이라고 하면 웬만한 꽃님이들은 다 아는 장소다.

이제 볼 만큼 봐서 2~3년에 한 번씩 들러는 곳이다.

 

 

2020 남바람꽃 @생각의섬
2020 남바람꽃 @생각의섬
2020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0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0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0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0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0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0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0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0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0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0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0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0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0 남바람꽃 @ 생각의섬
2020 남바람꽃 @ 생각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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