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19 고성 맛집] 면만드는 사람들 사실 맛집이란것이 사람마다 다른 취향이라 맛집이란 표현을 사용하는게 불편하다. 고성드라이브 가는 길에 시간이 맞으면 가끔 들러는 곳으로 면을 좋아하는 나에겐 취향이 맞는 곳이다. 메밀국수 전문점으로 면이 무한리필^^ 가격이 예전보다 좀 올라 싸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비싸다는.. 2019. 3. 6. 가지복수초,노루귀, 변산바람꽃 - 창원 중리 - 2019. 3. 5. 꿩의바람꽃, 노루귀, 변산바람꽃 꿩의바람꽃 노루귀 변산바람꽃 통영/거제에서 2019. 2. 24. 광대나물, 별꽃, 봄까치꽃 봄입니다. 겨울 섭하겠지만 봄이 느껴집니다. 벌써 양지바른 한켠에는 작은 풀꽃들의 자리다툼이 시작되었습니다. 광대나물 별꽃 봄까치꽃 2019. 2. 12. 2018 마산 국화축제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가 마산 어시장 장어거리 앞에 열렸습니다. 예전 보다 풍성함이 덜 한것은 제 개인 생각일까요^^. 꽁자로 보면서 별 소릴 ^ 2018. 11. 2. 주남저수지의 가을 주남의 가을은 철새보다 억새와 코스모스, 그리고 청명한 하늘이 너무 좋다. 주남저수지는 산남저수지, 동판저수지, 주남저수지로 나뉘어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저수지며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이다. 새 관찰 망원경이지만 억새에 가려 잘보이지 않는다. ㅠㅠ 큰무늬갈대라 하지만 무늬.. 2018. 10. 22. 고성 대가저수지 연꽃테마공원 고성 대가저수지 드라이브 가는 길. 새로 생긴 고원하나, 연꽃테마공워니 눈에 들어온다. 연꽃 철인 여름이 훌쩍 지나 화려한 연꽃 향연은 없지만 어리연, 가시연? 몇 송이가 마지막 시즌임을 보여주듯 반겨 주었다. 2018. 10. 16.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신두리 해안사구. 그러나 사막(모래사장)느낌 보다 초원느낌이 더는 건 내 생각인가.... 서해의 드넓은 갯벌이나 해안선의 섹시함은 그래도 좋다. 2018. 10. 3. 참샘허브농원 9월 중순경 방문한 참생허브농원. 매년 1~2회 방문 하는 이곳은 작은 농원 하나 가지고 싶은 나의 심정을 잘 대변해 주는 곳이다. 입장료 : 5,000원 2018. 9. 10. 이전 1 2 3 4 5 6 7 8 ··· 1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