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19 고성 상리연꽃 공원 8월 무더위에 연꽃마저 지쳐가고 2018. 8. 13. 인천 월미도 이곳도 많이 늙었네요. 늙은 기계들이 힘에 부치는지 언론에 안 좋은 일로 가끔 소개되더군요. 옛 생각이 나서 인천에 왔다 들러봅니다. 어린 시절 추억은 보이지 않네요. 2018. 8. 10. 창녕 걷기 좋은 길 - 남지 개비리길 2018. 8. 7. 산청 트윈펜션 거림계곡에 위치한 트윈펜션입니다. 넉넉한 인공수영장이 장점이라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곳입니다. 사장님 내외분도 친절하시고 음식 맛도 괜찮았습니다. 단지 저희가 묵은 방에 에어컨이 없는게 단점이었습니다. 에어컨 있는 방도 있으니 문의 하시고 방을 잡으세요. 2018. 8. 7. 마산 저도스카이워크 2004년 신교랑이 건설 되면서 철거까지 거론되던 저도 연육교가 이렇게 변했네요. 어린시절 이곳 별명이 콰이강의다리로 연인들 또는 친구들끼리 드라이버 오던 곳이죠. 이곳에 차를 몰고 건너가 본 적 있는사람은 나이가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2018. 8. 7. 울산 십리대숲 모기가 많을 줄 알고 긴장 했는데 모기잡는 기계 덕분인지 그닥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걷기 좋은 길입니다. 2018. 8. 1. 울산 동굴피아 입장료 : 성인 2,000원 상징성을 떠나 최근에 가 본 동굴 중 볼거리가 가장 약한것 같습니다. 울산 십리대숲과 연계하면 좋을 듯 하네요. 2018. 8. 1. 광양 와인동굴 여름은 동굴^^ 입장료 ; 성인기준 2천원 2018. 8. 1. 광양 구봉산 해발 473m의 나즈막한 산, 그러나 남해바다 전망이 아름다운 곳. 차량으로 9부 능선 까지 갈 수 있어 누구나 편히 오를 수 있다. 2018. 8. 1. 이전 1 ··· 4 5 6 7 8 9 10 ··· 1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