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144 가지복수초,노루귀, 변산바람꽃 - 창원 중리 - 2019. 3. 5. 꿩의바람꽃, 노루귀, 변산바람꽃 꿩의바람꽃 노루귀 변산바람꽃 통영/거제에서 2019. 2. 24. 광대나물, 별꽃, 봄까치꽃 봄입니다. 겨울 섭하겠지만 봄이 느껴집니다. 벌써 양지바른 한켠에는 작은 풀꽃들의 자리다툼이 시작되었습니다. 광대나물 별꽃 봄까치꽃 2019. 2. 12. 각시붓꽃, 반디지치, 금붓꽃, 옥녀꽃대, 윤판나물, 참꽃마리 함안에서 2017. 4. 19. 보춘화(춘란) 흔히 춘란이라고 부르는 보춘화, 난 키우는 사람들이 눈독 들이는 친구라 늘 불안했는데 작년에 만난 보춘화도 그자리에서 잘 자라주고 있으니 안심이 된다. 자연만큼 좋은 화분은 없는 듯 하다.... 2012. 4. 9. 깽깽이풀 매년 이곳을 찾지만 아직 군락지가 잘 형성되어 있어 기분은 좋다... 2012. 4. 9. 타래난초 예전에는 논두렁이나 무덤가에 많이 자라는 흔한풀꽃이었지만 그 아름다움 때문에 그 개체수가 많이 사라져 안타까운 타래난입니다... 2011. 7. 5. 조개나물 털이 없으면 서양조개나물이란다... 무덤가처럼 양지바른곳에 자주 보인다. 2011. 5. 11. 멱쇠채 솜방망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잎이 틀리다 ^^ 잎이 미역줄기를 닮고 소가 좋아하는 나물이라서 멱쇠채가 되었다고 한다... 2011. 5. 11. 이전 1 2 3 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