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144 피나물 매미꽃과 비슷하나 매미꽃을 꽃줄기에 잎이 없다... 2011. 4. 11. 흰괭이눈 흰털괭이눈에서 흰괭이눈으로 통합되었다. 이제 다른 괭이눈을 보고싶다. 2011. 4. 11. 솜방망이 이름도 재밌다...솜방망이 때려도 별로 아프지 않을 듯~ㅎㅎ 2011. 4. 8. 붉은대극 이슬비 내리던 날~ 어느 한적한 무덤가에 첫 대면을 하다... 2011. 4. 8. 제비꽃(남산제비꽃?) 제비꽃은 봐도 봐도 헷갈린다... 남산제비꽃 이기를 바라며... 2011. 4. 8. 할미꽃 넘들은 동강할미꽃 찍으로 간다고 난리인데 ㅠㅠ 비오는날 무덤가에 쭈그려앉아 할미꽃과 대면하다... 2011. 4. 8. 흰괭이눈 흰털괭이눈에서 이젠 흰괭이눈으로 통합된 녀석.... 고양이 눈을 닮아 괭이눈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2011. 4. 8. 애기노루귀 이녀석이 확실히 애기노루귀인지는 모르겠다... 2011. 4. 8. 솜나물 따스한 봄날~~ 양지바른 무덤가 한쪽 귀퉁이에서 손짓하길래^^ 2011. 4. 8. 이전 1 2 3 4 5 6 7 8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