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말 촬영
내가 알고 있는 가장 작은 꽃으로 꽃의 크기는 작게는 2mm 정도이며 얼핏 보면 그냥 지나치기 일쑤다.
100mm 마이크로 렌즈로 들여다본 꽃마리의 앙증맞은 꽃은 정말 예뻤다.
비슷하게 생긴 꽃바지도 있다. 꽃이 말려피어 꽃마리라 붙여졌다.

• 꽃마리 꽃말 : 나의 행복, 나를 잊지 마세요
• 꽃마리 촬영지 : 마산


잣냉이라고도 한다. 들이나 밭둑, 길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가 10∼30cm이고 전체에 짧은 털이 있으며 밑 부분에서 여러 개로 갈라진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긴 잎자루가 있고 뭉쳐나며 달걀 모양 또는 타원 모양이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 모양 또는 긴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자루가 없다.
꽃은 4∼7월에 연한 하늘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차례는 윗부분이 말려 있는데, 태엽처럼 풀리면서 아래쪽에서부터 차례로 꽃이 핀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삼각형이고 털이 있다. 화관은 지름이 2mm 정도이고 5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5개이다.
열매는 4개의 분과로 갈라지는 분열과이고 짧은 자루가 있으며 꽃받침으로 싸여 있다. 분과는 매끄럽고 위가 뾰족하다. 어린순을 나물로 한다. 한방에서 수족의 근육 마비·야뇨증·대장염·이질·종기 등에 약으로 쓴다. 한국 전역 및 아시아의 온대와 난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꽃마리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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