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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144

여뀌 마디풀과(─科 Polygonaceae)에 속하는 1년생초.키는 80㎝에 이르며, 줄기에 털이 없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는 거의 없고,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2009. 9. 30.
새색시 - 이질풀 광지풀, 현초(玄草), 현지초(玄之草)라고도 함. 쥐손이풀과(─科 Geran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이질풀의 유래 : 이질 치료제로 쓰는 약초라서 붙여진 이름 꽃말 : 새색시 2009. 9. 29.
며느리밥풀 쌍떡잎식물로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한해살이풀이다. 며느리밥풀꽃 전설 옛날 어느 마을 가난한 집 아들이 혼인을 하여 며느리가 들어 왔다. 당시는 흉년이 계속되는 시기여서 웬만한 집안에서는 끼니를 이어가기 힘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시아버지 생신날이 되어 며느리는 귀한 쌀을 한 줌 내어 밥을 지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 밥상을 차려 드리고 나서 솥을 씻으려다가 솥뚜껑 안에 붙은 밥알 두 알을 보고 얼른 입에 넣는데, 마침 시어머니가 들어와 그것을 보고 말았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부엌일을 하면서 항시 자신의 몫을 감추었다 먹는 것으로 오해하고 내쫓아버렸다. 억울하게 내쫓긴 며느리는 고갯마루에 앉아 울다가 자신의 결백을 내보이기 위해 나무에 목을 매달아 죽고 말았다. 나중에 그 사실을 깨달은 어머니와 아들은 그 .. 2009. 9. 28.
자운영 자운영(紫雲英)은 콩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이다. 중국이 원산지이며 우리나라 에도 널리 재배되고 있다. 개화기에 배어 거름으로 많이 사용한다. 꽃말 : 나의 행복 2009. 9. 24.
봄맞이꽃 2009. 9. 22.
벌사상자 2009. 9. 22.
벌노랑이 2009. 9. 22.
꽃마리 (Pedunculate Trigo-notis, 뜻: 나를 잊지 마세요, 나의 행복) 꽃이 필 때 태엽처럼 둘둘 말려 있던 꽃들이 펴지면서 밑에서부터 1송이씩 피기 때문에, 즉 꽃이 둘둘 말려 있다고 해서 식물 이름을 '꽃마리' 또는 '꽃말이'로 붙였다고 한다. 키는 10~30㎝ 정도이며, 줄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져 한군데에서 많은 개체들이 모여 난 것처럼 보이고 식물 전체에 짧은 .. 2009. 9. 22.
자주광대나물 2009.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