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밑동 나란히 핀 괭이밥이 너무 예뻐, 휴대폰으로 남겨 봅니다. 비록 흔한 풀 괭이밥이지만 예쁜 모습은 타 야생화 못지않게 아름답습니다. 가끔 심심할 때면 그 잎 따다 살짝 씹어 먹으면 시큼한 맛이 참 좋습니다.
어떤 이는 비빔밥에 넣어 먹는다 하더군요.
붉은 괭이밥, 선괭이밥 가족들이 한곳에 핀 모습 오랜만이라 글 남겨 봅니다.
• 괭이밥 꽃말 : 빛나는 마음
• 괭이밥 촬영지 : 창원대로 가로수 밑


초장초·괴싱이·시금초라고도 한다. 밭이나 길가, 빈터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는 10∼30cm이며 가지를 많이 친다. 풀 전체에 가는 털이 나고 뿌리를 땅속 깊이 내리며 그 위에서 많은 줄기가 나와 옆이나 위쪽으로 비스듬히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3갈래로 갈라진다. 작은잎은 거꾸로 세운 심장 모양으로 길이와 너비가 각각 1∼2.5cm이고 가장자리와 뒷면에 털이 조금 난다.
꽃은 5∼9월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는데 잎겨드랑이에서 긴 꽃자루가 나와 그 끝에 1∼8개의 노란색 꽃이 핀다. 화관은 작고 꽃잎은 5개로 긴 타원형이며 꽃받침잎도 5개이고 바소꼴이다. 수술은 10개인데 5개는 길고 5개는 짧다. 1개의 씨방은 5실이고, 암술대는 5개이다. 열매는 삭과로 원기둥 모양이고 주름이 6줄 지며 익으면 많은 씨가 나온다.
어린 잎은 식용한다. 한방에서는 임질·악창(惡瘡)·치질·살충 등에 처방한다. 날잎을 찧어서 옴과 기타 피부병, 벌레물린 데 바르며, 민간에서는 토혈에 달여 먹는다. 한국·일본·타이완·아시아·유럽·북아프리카·오스트레일리아·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괭이밥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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